야권의 대선후보 캠프에서는 청년층 표심을 잡기 위해 청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조동규 청년위원장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조동규 청년위원장은, 울산 최초 2만여명의 SNS모임을
결성하고, 청년단체를 발대하여 청년인물대상,
청년힐링캠프, 청년무료특강, 소상공인가게 무료홍보 캠페인, 울산청년 CHEERUP 릴레이챌린지등 기획전문가겸 청년단체 리더로 활동하였으며,
경남에서도 청년단체 대표로 선출되어 청년단체 활동하며, 청년지원사업 정책위원으로도 활동영역이 넓은 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의 울산시장시절
청년위원장 활동과 박근혜 키즈시절 이준석,손수조와 함께 10년간 청년 정치 활동으로 국민의힘 내에서도 신뢰하는 청년 리더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청년정책을 비판하며,
현재, 청년건설근로자로 SNS에 청년의 현실을 직접
알리며 많은 MZ세대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어
대선후보 캠프에서 영입을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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